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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로또 판매액과 1등 당첨금 추이

동행복권 공식 안내 기준처음 작성 최종 업데이트 글 청춘로또 운영자

먼저 핵심만

  • 회차당 평균 판매액이 가장 컸던 해는 2025년(약 1,192억 원), 가장 작았던 해는 2007년(약 436억 원)입니다.
  • 2016년과 2025년을 견주면 회차당 판매액은 약 679억 원에서 약 1,192억 원으로, 1게임당 1등 당첨금 평균은 약 22억 원에서 약 21억 원으로 움직였습니다.
  • 판매액이 크든 작든 한 게임이 1등이 될 확률은 같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당첨자 수와 나누는 몫입니다.

로또가 한 해에 얼마나 팔리고 1등은 얼마를 받았는지, 해마다 한 줄로 모았습니다. 제1회부터 제1243회까지의 회차별 총판매액과 1등 당첨 결과를 연도로 묶은 것입니다. 한 회차씩 볼 때는 보이지 않던 흐름이 표로 놓으면 눈에 들어옵니다.

연도별 판매액과 1등 당첨금 표

연도를 누르면 그 해의 당첨번호 총정리로 이어집니다. 1등 당첨금 평균은 당첨자가 나온 회차만으로 계산한 1게임당 세전 금액입니다. 2002년(4회), 2026년(39회)은 한 해 추첨이 다 들어 있지 않아 다른 해와 바로 견주기 어렵습니다.

연도별 로또 총판매액, 1등 당첨금 평균, 1등 당첨자 수 평균, 이월 횟수
연도회차 수총판매액회차당 판매액1등 당첨금 평균회차당 1등 당첨자이월
2026년39회약 47,532억 원약 1,219억 원약 22억 원15.0명0번
2025년52회약 62,001억 원약 1,192억 원약 21억 원15.6명0번
2024년52회약 59,291억 원약 1,140억 원약 21억 원14.7명0번
2023년52회약 56,486억 원약 1,086억 원약 24억 원12.4명0번
2022년53회약 55,176억 원약 1,041억 원약 26억 원12.6명0번
2021년52회약 51,148억 원약 984억 원약 25억 원10.8명0번
2020년52회약 47,090억 원약 906억 원약 25억 원10.1명0번
2019년52회약 43,082억 원약 828억 원약 24억 원9.8명0번
2018년52회약 39,606억 원약 762억 원약 23억 원9.3명0번
2017년52회약 37,948억 원약 730억 원약 24억 원9.2명0번
2016년53회약 35,996억 원약 679억 원약 22억 원8.6명0번
2015년52회약 32,458억 원약 624억 원약 23억 원7.6명0번
2014년52회약 30,411억 원약 585억 원약 23억 원7.5명0번
2013년52회약 29,819억 원약 573억 원약 27억 원7.8명0번
2012년52회약 28,332억 원약 545억 원약 25억 원6.7명0번
2011년53회약 28,120억 원약 531억 원약 23억 원6.9명1번
2010년52회약 24,207억 원약 466억 원약 29억 원5.6명0번
2009년52회약 23,494억 원약 452억 원약 24억 원5.7명0번
2008년52회약 22,680억 원약 436억 원약 26억 원5.5명2번
2007년52회약 22,646억 원약 436억 원약 24억 원5.8명0번
2006년52회약 24,715억 원약 475억 원약 25억 원5.8명0번
2005년53회약 27,520억 원약 519억 원약 23억 원6.4명0번
2004년52회약 32,803억 원약 631억 원약 44억 원4.8명1번
2003년52회약 38,031억 원약 731억 원약 73억 원4.0명8번
2002년4회약 186억 원약 46억 원약 20억 원0.5명2번

판매액은 어떻게 움직였나요

한 해 추첨이 50회 이상 들어 있는 해만 놓고 보면, 회차당 평균 판매액이 가장 컸던 해는 2025년으로 약 1,192억 원입니다. 가장 작았던 해는 2007년으로 약 436억 원이었습니다. 두 해의 차이는 2.7배입니다.

최근 10년을 보면 2016년 회차당 약 679억 원이던 판매액이 2025년에는 약 1,192억 원이 됐습니다(+75.6%). 같은 기간 한 해 총판매액은 약 35,996억 원에서 약 62,001억 원으로 움직였습니다.

표의 맨 아래쪽, 로또가 처음 나온 무렵의 숫자는 지금과 결이 다릅니다. 이월이 여러 번 이어지며 당첨금이 쌓였고 판매액도 회차마다 크게 출렁였습니다. 그 시기의 이월 기록은 이월된 회차 기록에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

판매가 달라져도 1게임당 당첨금이 따라가지 않는 이유

2016년과 2025년을 다시 견주어 보겠습니다. 회차당 판매액의 변화는 +75.6%였는데, 1게임당 1등 당첨금 평균은 약 22억 원에서 약 21억 원으로(-6.9%) 움직였습니다. 같은 기간 회차당 1등 당첨자는 평균 8.6명에서 15.6명이 됐습니다.

이유는 구조에 있습니다. 당첨금은 그 회차 판매액에서 나오므로 1등 당첨금 총액은 판매액과 함께 커집니다. 그런데 팔린 게임이 많아지면 1등 번호와 같은 조합을 가진 게임도 그만큼 많아집니다. 커진 총액을 더 많은 당첨자가 나누니 1게임당 금액은 판매액만큼 움직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2025년에 1등에게 지급된 당첨금 총액은 그 해 총판매액의 23.8%였습니다.

반대로 1게임당 1등 당첨금 평균이 가장 컸던 해는 2003년(약 73억 원)입니다. 그 해 회차당 1등 당첨자는 평균 4.0명이었고 이월이 8번 있었습니다. 당첨자가 적고 이월로 금액이 쌓였던 해에 1게임당 금액이 컸다는 뜻입니다.

이 표를 읽을 때 기억할 점

  • 평균은 한 회차를 말해 주지 않습니다. 같은 해 안에서도 1등이 한 명인 회차와 스무 명이 넘는 회차가 섞여 있고, 1게임당 금액은 그에 따라 몇 배씩 달라집니다. 회차별 금액은 회차별 당첨번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초기 판매액은 지금과 단위가 다릅니다. 5등 당첨금은 제87회까지 10,000원이었고 제88회부터 5,000원입니다. 판매액을 당첨 게임 수에 견주어 보면 이때 한 게임 값도 함께 절반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이전 해의 판매액은 같은 금액이라도 팔린 게임 수가 절반쯤이었고, 판매액에 비해 1등 당첨자가 적었던 것도 그 때문입니다.
  • 표의 당첨금은 세전 금액입니다. 실제로 받는 금액은 당첨금 세금과 실수령액에서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 판매액은 확률과 상관이 없습니다. 많이 팔린 해에도 적게 팔린 해에도 한 게임이 1등이 될 확률은 같았습니다. 달라진 것은 당첨자 수와 나누는 몫입니다.
  • 지난 흐름이 다음 해를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이 표는 지나온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 앞으로의 판매액이나 당첨금을 내다보는 자료가 아닙니다.

숫자를 따라가다 보면 로또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한 주에 닿아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만큼 한 게임의 무게는 가볍게,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의 수치는 동행복권이 발표한 회차별 당첨 결과를 모은 자료에서 계산했고, 데이터 기준일은 입니다. 진행 중인 해의 숫자는 매주 새 회차가 더해지며 바뀝니다.

최종 업데이트 . 참고용으로 정리한 안내이며, 공식 절차와 세율은 동행복권 및 관계 기관 기준이 우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로또가 가장 많이 팔린 해는 언제인가요?

한 해 추첨이 다 들어 있는 해 가운데 회차당 평균 판매액이 가장 컸던 해는 2025년으로 약 1,192억 원이었고, 그 해 총판매액은 약 62,001억 원입니다. 가장 작았던 해는 2007년(회차당 약 436억 원)입니다.

1등 당첨금 평균이 가장 컸던 해는 언제인가요?

1게임당 1등 당첨금 평균이 가장 컸던 해는 2003년으로 약 73억 원입니다. 그 해 회차당 1등 당첨자는 평균 4.0명이었고 이월은 8번 있었습니다.

로또가 많이 팔리면 1등 당첨금도 커지나요?

1등 당첨금 총액은 판매액과 함께 커지지만, 팔린 게임이 많은 만큼 1등 당첨자도 늘어 나누는 몫이 생깁니다. 그래서 1게임당 1등 당첨금은 판매액만큼 움직이지 않고, 그 회차에 1등이 몇 명 나왔는지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판매액이 큰 회차에 사면 당첨 확률이 달라지나요?

아니요. 한 게임이 1등이 될 확률은 판매액과 상관없이 언제나 같습니다. 판매액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그 회차의 당첨금 총액과 당첨자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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